‘오뚜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함께하는 2014드림사커스쿨 WIN TOGETHER’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치들을 초청, 어린이들이 축구의 기본기를 즐겁게 배우는 행사로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무료 축구교실이다.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진행되는 ‘2014 드림 사커스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중 총 96명의 어린이를 최종 선발해 3일간 하루에 한 조씩 나눠 진행하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드림 사커스쿨 행사를 통하여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함께한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