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는 축제 행사장 내에 ‘카스존’을 설치해 ‘역동적인 젊음’을 주제로 한 단독 공연을 비롯해 카스 캔 높이 쌓기 대회 등 고객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4년째 펜타포트 후원을 통해 역동적인 락 음악축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 브랜드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젊은층이 선호하는 문화행사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젊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확고한 입지를 굳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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