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들의 건강 관리법은?

  
한독의약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7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조선왕실의 생로병사-질병에 맞서다'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독의약박물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수준 높은 조선 왕실의 의료 유물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도전! 내의원 어의’와 ‘소화제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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