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마음한몸 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과장과 오전진 수간호사가 소아청소년과 53병동 환아들에게 장난감을 나눠줬다. 오전진 수간호사는 "병원에서 치료받는 아이들에게 소소한 장난감으로 행복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아이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한몸 운동본부’는 국내를 비롯한 지구촌 50여개국을 대상으로 나눔운동과 생명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천주교NGO(비정부기구) 이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