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진료자문위원 7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향후 2년간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한 자문을 맡게 된다. 또한 협력병원으로써 지역주민과 한양대학교병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되며, 분기별로 진행되는 간담회를 통해 서로 발전을 도모한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는 진료자문위원들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의료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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