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 손정렬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에서 국산우유를 활용한 각종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은 우리 전국 6000여 낙농인들을 대표해서 감사할 일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우유를 활용한 고품질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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