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정형외과병원은 앞으로 서울수서경찰서의 협력 의료기관으로서 경찰관 및 가족을 위한 척추·관절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당 부위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척추관절 전문치료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지난 1999년 개원 이래 15년간 노인 척추·관절분야에 대한 오랜 연구,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는 척추 관절치료 대표병원이다. 이 같은 노력 결과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 명품병원으로 선정, '2013 동아닷컴 착한병원'선정 등과 같은 소비자가 인정하는 병원으로 인식 현재 제일정형외과병원에서는 한해 7만명 이상, 환자가 치료를 위해 내원할 만큼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신규철 병원장은 "어르신들의 고통 해소뿐만 아니라 인생 제2막의 열쇠인 '삶의 질'에도 관심을 기울여 세심하고 따뜻한 의술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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