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최남섭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헌화하고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렸다. 최 회장은 참배후 방명록에 ‘민족과 조국의 번영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참배에는 치협 최남섭 회장을 비롯해 안민호, 박영섭, 마경화, 김종훈, 김영만, 이지나 부회장 등 29대 집행부 임원과 사무처 및 치의신보 각 부서장들이 함께 자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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