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위원장은 “롯데리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유소년 야구 프로그램은 현재 유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한국 야구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롯데리아의 유소년 야구교실에 총감독으로서 지속적인 한국 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허구연 위원장은 2014년 롯데리아의 ‘방과 후 야구교실’, ‘롯데리아 페스티볼’, ‘맘(Mom) 편한 야구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 교육 및 다양한 실습 교육에 나선다. 롯데리아의 유소년 야구교실은 롯데리아가 한국 야구발전과 청소년들의 방과 후 스포츠 활성화 및 유소년들의 심신 단련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6년째 지속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2014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은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뤄질 계획”이라며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창출과 건강한 심신 단련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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