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아태 엑스트라베간자 성료

지역사회 주도적 라이프스타일 전파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약 2만2000여명의 디스트리뷰터들이 참가한 글로벌 비즈니스 회의인 ‘2014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엑스트라베간자’에 자사 디스트리뷰터 약 40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본사 CEO 마이클 존슨 회장이 직접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라는 기업 미션에 맞게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특별 운동을 할 수 있는 ‘Fit 아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또 강도 있는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프로운동 선수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및 의류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 ‘허벌라이프 24’의 공식 출범도 발표됐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한국허벌라이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큰 시장으로서 한국 디스트리뷰터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최고 품질의 제품들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뉴트리션 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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