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미국 본사 CEO 마이클 존슨 회장이 직접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라는 기업 미션에 맞게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특별 운동을 할 수 있는 ‘Fit 아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또 강도 있는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프로운동 선수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및 의류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 ‘허벌라이프 24’의 공식 출범도 발표됐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한국허벌라이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큰 시장으로서 한국 디스트리뷰터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최고 품질의 제품들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뉴트리션 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