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 등 각자 개성으로 뭉친 5명의 위너 멤버들과 남보라는 새로운 환타 광고를 통해 다양한 맛의 환타로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환타의 톡톡튀는 즐거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눈여겨볼만한 것은 다양한 맛의 환타를 섞어 나만의 환타를 만드는 상쾌함.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통해 오렌지 플레이버와 딸기 플레이버의 환타를 섞은 ‘쓰러지는 맛’, 딸기 플레이버와 파인애플 플레이버를 섞은 ’불금댄스의 맛’, 오렌지 플레이버와 포도 플레이버를 섞은 ‘눈돌아가는 맛’ 등 나만의 ‘환타 믹스’를 만들어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맛의 환타를 섞어 자신 만의 독특한 맛으로 만들고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주변과 나누는 환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안한다. 코카-콜라사 측은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는 보컬, 랩, 댄스, 작곡 등 각각 다른 재능과 개성을 가진 멤버 5명이 모여 환타스틱한 그룹으로 탄생한 만큼 다양한 맛의 환타로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올해 환타 캠페인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환타의 새로운 TV-CF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의 환타로 자신만의 환타를 만들고 재미있는 이름을 붙이며 환타가 주는 재밌는 상쾌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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