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임직원 혁신적 아이디어 논의

베링거 가치창조 데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은 지난 7일 한국 직원들을 포함한 전 세계 임직원들이 한 날 한시에 모여 기업비전인 ‘Value Through Innovation’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혁신을 통한 가치창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혁신을 통한 가치창조 데이’는 일 년에 한 번씩 전 세계 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들이 모여 의학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은 치료분야 및 주요 치료분야의 환자 및 의료진에게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논의함으로써 ‘Value through Innovation’의 기업비전을 한층 더 현실화하는 목적의 사내 캠페인이다.

올해는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비전을 한층 강화시키기 위해 임직원들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논의된 아이디어를 경쟁 콘테스트 형식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경합 끝에 1위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지 콘테스트에서 끝나지 않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정책에도 반영될 계획이어서 임직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혁신을 통한 가치창조 데이는 전 세계 직원들이 모여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비전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혁신적인 제품과 건실한 신제품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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