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베타딘 광고모델로 이태란 발탁

먼디파마 “여성청결관리의 중요성 전달”

  
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는 배우 이태란을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지노베타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태란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국민 둘째’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노베타딘은 이번 신규광고 캠페인에서 이태란을 통해 여성들에게 여성 청결과 건강,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태란은 지적이면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최근 아프리카 봉사활동 등을 통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겸비해 지노베타딘과 함께 여성의 청결과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먼디파마 컨슈머 사업부 송영래 이사는 “배우 이태란의 지적이면서도 건강한 이미지가 여성의 청결과 건강을 위한 지노베타딘의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며 “이번 지노베타딘 신규 광고 캠페인에서는 여성들의 민감한 부위의 보호와 청결관리의 중요성과 건강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성들의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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