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희망의 힐링푸드 쿠킹클래스’는 아이들 피부 가려움 증상으로 고통 받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들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준비했다. 이날 참가들은 ‘아욱좁쌀죽’과 ‘퀴노아 토마토구이’ 등 피부 건강에 좋은 음식과 ‘피부유산균 CJLP-133’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딸기 요거트 스무디’ 레시피를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희망의 힐링푸드 쿠킹클래스’에 이어 이달 말에는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한영신 박사 강연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CJ제일제당 ‘피부유산균 CJLP-133’ 담당 김송수 부장은 “피부 가려움 증상으로 고통 받는 부모들과 함께 하며 많은 사람들이 ‘피부유산균 CJLP-133’을 체험하고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부유산균 CJLP-133’은 면역물질의 과분비를 조절함으로써 가려운 피부 증상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식물성 유산균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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