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환규 회장의 OUT 피켓을 든 대의원들부터 목검을 든 대의원이 등장해 총회 진행이 순조롭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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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 회장이 인사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몇몇의 대의원들은 "인사말을 빨리 끝내라"고 소란을 피우는 등 매끄럽지 못한 회의가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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