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유희열의 깜짝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지난 티저 편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본편 광고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뮤직 카페’를 주제로 제작됐다. 그 동안 다양한 버전의 광고를 선보인 맥심 카누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음악을 선물하는 ‘카누 뮤직카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카누를 더욱 감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음악을 선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카누 DJ 유희열이 선곡한 음악과 함께 더욱 깊고 맛있어진 카누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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