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 카누’ 신규 TV광고 선봬

세상서 가장 작은 카페를 주제로 한 뮤직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KANU)’의 신규 TV 광고 ‘뮤직 카페’편을 23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유희열의 깜짝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지난 티저 편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본편 광고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뮤직 카페’를 주제로 제작됐다.

그 동안 다양한 버전의 광고를 선보인 맥심 카누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음악을 선물하는 ‘카누 뮤직카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카누를 더욱 감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음악을 선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카누 DJ 유희열이 선곡한 음악과 함께 더욱 깊고 맛있어진 카누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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