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다담은 집밥 Easy’ 쿠킹클래스

소셜다이닝 문화전파

  
CJ제일제당의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동호로 CJ제일제당센터 ‘백설 요리원’에서 20~30대 싱글남녀를 대상으로 ‘다담은 집밥 Easy’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봄을 맞아 백설 다담을 활용한 다양한 봄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평소 혼자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 싱글족에게 여럿이 모여 밥을 함께 먹는 ‘소셜다이닝’ 문화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최효숙 브랜드매니저는 “백설 다담은 지난해 캠핑 행사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알린 데 이어 올해는 자취생이나 혼자 사는 직장인을 비롯한 ‘싱글톤’ 소비자를 응원하고, 여럿이 같이 모여 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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