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배우자와 결혼해야 하는가?–행복한 나의 삶과 일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사노피 멘토링 콘서트는 사노피가 추구하는 ‘다양성(Diversity)’ 항목 중 일과 삶의 균형, 성별의 균형, 세대간 화합, 부모 역할에 대한 존중의 4가지 측면을 담았다. 미혼, 워킹맘, 워킹 대디로 참가자들을 구분해 경험 많은 사내 멘토들에게 행복한 삶과 일에 대한 조언을 듣고, 직원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멘토로는 박희경 사노피 희귀질환사업부(젠자임) 사장, 김똘미 사노피-아벤티스 의학부 상무, 신동우 사노피-아벤티스 컨슈머헬스케어팀 전무가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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