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회는 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지키는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약사의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성 대표는 “사랑의 줄잇기는 단체나 개인 기부자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등을 북한과 아프리카에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 이번 약사회에서 기증받은 의약품은 북한에 전달하는데 잘 사용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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