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쑥찜팩’ TV-CM 온에어

3가지 상황연출…새 모델에 이혜숙 기용

  
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이 겨울철 추운 날씨를 겨냥해 탤런트 이혜숙씨를 모델로 부광쑥찜팩 TV-CM ‘지지고 싶다’ 편을 최근 온에어 했다.

이번 TV-CM에서는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쑤시고 결릴 때 지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컨셉트로 힘든 집안일로 어깨가 뭉치는 주부, 추운 날 출근하는 직장인, 사무실에서 생리통 등으로 고생하는 직장여성 등 3가지 상황으로 연출 구성됐다.

부광쑥찜팩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단순한 핫팩과는 달리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쑥 증기열을 이용한 근육통 완화, 좌욕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에 약쑥찜질과 동시에 최고 70℃의 온도로 최대 20시간동안 뜨끈뜨끈하게 보온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부광쑥찜팩은 현재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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