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더 노바스크s’ 고혈압브랜드 출범

노바스크·노바스크 구강붕해정·노바스크 브이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새해를 맞아 ‘더 노바스크s’ 브랜드 포트폴리오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고, 이스태블리쉬트 제약사업부문(GEP)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진 이벤트를 가졌다.
 
‘더 노바스크s’는 보다 많은 고혈압 환자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자 구축한 화이자의 고혈압 포트폴리오 브랜드로서 오랜 기간 의료진의 신뢰를 받아온 ‘노바스크’와 복약편의성을 높인 ‘노바스크 구강붕해정’, 지난 12월 출시한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인 ‘노바스크 브이’가 포함돼 있다.
 
사진 이벤트는 노바스크와 노바스크 구강붕해정, 노바스크 브이 팀이 함께 참여해 ‘더 노바스크s’ 브랜드의 출범과 더불어 노바스크 브이의 출시를 기념하고 2014년 화합을 다진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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