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노루모’ 패키지 리뉴얼

현대적 감각으로 탈바꿈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50여년간 한국인의 소화위장약으로 자리잡고 있는 ‘노루모 내복액’의 제품 패키지를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했다.

이 제품은 1957년 발매 후 국산 제산소화제의 효시를 이루며, 국민 누구나가 손쉽게 애용할 수 있는 한국인의 소화위장약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품 리뉴얼은 포장뿐만 아니라 병 모양까지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해 아버지 세대에 이어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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