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부 담당자에 따르면 “아직 매출 보고서가 나온 시점은 아니나 문의량으로 보아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가까운 판매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 김명숙 씨는 “김자옥 씨가 나오는 광고 이야기를 하며 도미나크림을 찾는 손님이 부쩍 늘었다. 한 케이블 채널의 방송이 시작된 이후 김자옥 씨 피부에 대한 입소문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