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15일간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스키어들을 대상으로 야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계절 캠페인의 첫 시작인 겨울시즌 이벤트는 손발톱 진균증이 여름에 집중해서 치료하는 질환이 아닌 계절에 관계없이 지금 바로 치료를 시작하고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또 방문객과 대중들에게 건강한 손발톱은 물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치료보다는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 시작하십시오!’라는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젖은 스키어들의 발을 건조해주는 발 건조 해피서비스는 물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 트릭 아트를 활용한 포토존을 제작해 사진촬영 및 즉석 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흥미로운 영상을 방영하는 색다른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갈더마코리아 셀프메디케이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김영곤 전무는 “이번 캠페인의 전개가 올바른 의약품을 통해 꾸준히 피부를 관리하는 습관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시작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Hair, Skin, Nail’에 집중,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우수한 피부질환 의약품을 소개하고, 올바른 피부건강 문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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