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갑의 횡포를 즉각 중단하라'

김성규 도협 부회장, 한독 1인 시위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김성규 부회장은 9일 한독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김성규 부회장은 우산을 든 채 ‘한독은 갑의 횡포를 즉각 중단하라’, ‘한독의 유통저마진 도매유통 몰락한다’는 구호를 새긴 팻말을 앞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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