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회원(83·남)은 5년째 서금요법을 연구 중인 분으로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반듯한 자세와 화색이 도는 얼굴에 항상 웃음을 머금은 그야말로 젊은 오빠 뺨치는 멋쟁이다. L회원보다 10살이나 20살 어린 회원들은 비결을 물어보면 손에 서암뜸을 뜨는 거라고 대답한다. L회원도 서금요법에 입문하기 전에는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으로 20여 년을 고통에 시달렸다. 수시로 병원을 다니고 약을 바꿔 가며 먹어 보았지만 개선되지 않았다. 그 무렵 왼쪽 무릎관절도 부어올라 무릎 통증으로 인해 앉았다 일어서는 것도 불편하고 통증은 더욱 심해졌으며 만성 소화불량에 기관지 천식까지 오는 등 여러 질병으로 L회원은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던 중 서금요법을 만나게 됐다. 특히 황토서암뜸을 뜨는 것이 가장 좋아서 처음에는 양손 A1·3·6·8·12에 매일 3장씩 뜨기 시작하다가 뜸 개수를 늘려 A16·18·20·30을 추가해서 떴다. L회원은 황토서암뜸을 뜨기 시작한 지 한 달쯤 지난 후부터 속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고, 소변이 이전보다 한결 시원하게 배출되는 것을 경험하게 됐다. 황토서암뜸에 대한 확신이 생긴 L회원은 기본방 외에도 A1~8 양쪽 옆으로 2줄을 더 추가해 뜸을 떴다. 약 3달 정도 서금요법을 행한 L회원은 자신의 몸이 호전된 것을 느끼게 됐다. 그러나 겨울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약간의 요요현상이 잠시 나타났다. 하지만 L회원은 서금요법을 중단하지 않고 매일 실행하니 요요현상까지 말끔히 사라졌다. 서암뜸을 뜬지 약 2년째부터는 만성 소화불량, 기관지 천식, 무릎 관절염, 무좀 등 모든 것이 사라졌고 지금은 83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불편한 곳이 없다고 한다. 특히 황토경탄이 나온 후로는 연기와 냄새가 나지 않아서 더욱 좋다며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서암뜸을 뜨고 있다. L회원은 이곳저곳이 아파서 괴로움을 호소하는 주변사람들에게 서암뜸을 떠보라고 일러주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번 떠보다가 조금 좋아지는 기색이 있으면 중단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중간에 멈추지 말고 꾸준히 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L회원은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염·무릎관절 통증 등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준 서금요법이 너무나 신기하고 고맙다며 이제 본인은 서암뜸 뜨는 것을 생활화해 평생 건강하게 살 것이라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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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회원(57·여)은 병원 건강검진 결과 LDL 콜레스테롤이 240으로 높게 나와서 약 복용을 권고받았다. 여성들은 생리가 끊어지면서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고, 무기력해지며 운동량도 부족해져서 갱년기와 더불어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럴 때 서암뜸으로 좋은 효과반응을 보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C회원에게 A1·3·6·8·12·16·18·20·30, N5·18에 서암뜸을 떠볼 것을 권유했다. 필자는 그동안 서암뜸으로 간의 물혹, 지방간, 고지혈증, 대장의 폴립 등에 많은 분들이 효과반응을 보았기에 적극적으로 서암뜸을 뜨는 것을 권장했다. 때마침 서암뜸의 여러 효과반응을 경험한 보정지회 회원 6~7명이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 1000개의 서암뜸을 뜨는 체험을 하는 모임을 결성했는데, C회원도 이 모임에 동참했다. C회원은 이 모임을 3회 체험하고 나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에서 200으로 내려가는 것을 확인했다. 그뿐만 아니라 차갑고 시렸던 손발 냉증과 손가락이 자주 저리던 증상이 해소됐고, 밤에 2~3번씩 소변을 보던 일도 없어졌다. 게다가 요즘은 턱밑의 쳐진 볼살이 없어져 턱선이 매끈해지고 피부도 고와져 지인들의 예뻐졌다는 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님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C회원은 황토경탄이 출시된 이후부터 황토경탄으로 바꿔 뜨고 있는데, 거북했던 속이 편해지면서 소화도 잘되고 마음까지 상쾌하다며 황토경탄 뜨기를 하루도 게을리 할 수 없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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