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보고 활용가능한 ‘사사’ 제작

종이가 아닌 영상시대 발맞춘 동영상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박승국)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동영상으로 사사를 제작했다.

일반적인 종이 사사가 아닌 영상시대에 맞춰 제작한 동영상은 ‘보관하는 사사’가 아닌 ‘많이 볼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사사’를 위해 기획, 제작됐다.
 
동영상에서 김성욱 대표와 박승국 대표는 번갈아 가면서 한올의 창업부터 현재 연구개발 현황, 사회공헌 활동, 미래 비전에 이르기까지 직접 내레이션 한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CEO가 직접 회사에 대해 소개하는 형식이다.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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