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회 서금요법 우수성 전파

자원봉사 실시 어깨통증·급체 해소

  
부산지회(지회장 김채년 ·051-818-2963) 수지봉사회는 지난달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진구청에서 주최한 ‘주민평생학습 전시·체험’행사장에서 부암1동과 범천4동 2개 동의 주민센터에 설치된 부스에서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서금요법(기마크봉·압진봉·특상 황토서암뜸·아큐빔Ⅲ)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자극 봉사를 실시해 서금요법의 우수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봉사단원이 행사장에서 김모(여·60대)씨가 어깨가 아파서 들 수가 없다고 호소해 어깨 상응점과 서금8혈에 압진봉 자극과 기마크봉을 붙여 줬다. 김 모씨의 팔이 부드럽게 올라가자 주위의 사람들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급체로 식은땀을 흘리며 복통을 호소하던 어떤 남성에게 E45, D1, H1, A33에 압진봉으로 강자극을 준 다음 양손의 기본방에 특상 황토서암뜸을 6장씩 떠 주니 복통이 가라앉고 편안해지자 무척 기뻐했다.

한편 부산지회·사하지회 회원들은 최근 주말을 맞아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산책과 보성 녹차체험을 하는 즐거운 합동 야유회를 실시해 회원들의 단합과 봉사정신을 함양했다.

회원들은 순천만의 시원한 갯벌에서 상쾌한 공기를 흠뻑 마시고 보성 녹차밭에서 직접 녹차를 따고 차 예절도 배우고, 수제차를 만드는 등 자연 속에서 건강 체험을 듬뿍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야유회에는 특별히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박규현 교수가 동행해 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더불어 회원들의 사기를 한껏 높여 줬다.

이날 참여했던 회원들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서금요법을 연구하고 봉사활동에 정진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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