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연말연시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 앞장

대리운전비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 전개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술자리가 많은 연말, 건전하고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회식 및 각종 모임이 잦은 11, 12월 두 달간 대리운전비를 지원하는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병뚜껑 대리운전비 지원' 이벤트와 광동헛개차와 광동 헛개파워로 구성된 숙취해소키트를 직장으로 보내주는 '직장인 숙취해소 프로젝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병뚜껑 대리운전비 지원' 이벤트는 회식이나 모임 후 안전한 귀가를 위해 총 30명에게 2700만원 상당의 대리운전비를 지원하는 행사다.

구매한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의 병뚜껑 안쪽에 1등·2등·3등 당첨 글자를 확인하고, 당첨 글자가 있는 병뚜껑을 광동제약 담당자에게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함께 진행하는 '직장인 숙취해소 프로젝트' 이벤트는 회식 다음 날의 숙취를 달래주는 이벤트다.

숙취로 인해 벌어진 직장 내 에피소드나 가족, 친구의 숙취를 해소시켜줄 응원 글을 올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는 맛이 진하고, 음주 후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연말연시에 더욱 사랑받고 있다"며 "회식이나 모임이 집중되는 연말에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그리고 발매이후 힘찬하루 헛개차를 꾸준히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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