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수험생 응원 깜짝 이벤트

광고모델 수지 부산동고 직접 방문…비타500 전달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광고 모델인 미스에이 수지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비타500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동제약 '착한 수지가 간다!' 이벤트에서는 전교생이 최다 응원 메시지를 남긴 ‘착한 학교’로 부산동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공약에 따라 비타500 광고모델인 수지는 22일 부산동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지는 비타500 전달식에서 고3 수험생 전원에게 비타500과 손난로 등 수능 당일 필요한 선물을 나눠줘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수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행사인 만큼 온라인에서 이벤트 참여도가 매우 높았는데, 현장에서도 그 열기가 그대로 이어졌다”며  “잠시나마 수능 스트레스를 잊고, 수험생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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