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나 가족의 건강을 돌봐준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 검진이나 진료 중 만난 잊지 못할 환자, 의료 현장의 기억에 남는 풍경과 일상 등 환자, 환자 가족 및 의료진에 관련된 주제의 사진이라면 제한 없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또 일상에서 내외적 상처를 치유하거나 치유 받았던 순간과 관련된 사진도 응모할 수 있다. 부문은 일반인이 응모할 수 있는 ‘일반부문’과 언론사 사진부 및 방송 카메라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접수하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은 11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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