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사업개시를 시작한 한국코와는 이번 전진대회가 회사 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영업사원을 포함해 25명의 관련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키토 아키요시 한국코와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3분기 목표를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한국코와는 직원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회사인 만큼 남은 4분기도 애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분기의 활동사항들을 되돌아보고 남은 분기의 나아갈 방향제시를 목적으로 이뤄졌으며, 스포츠 경기를 진행해 심신의 안녕을 바로잡고 직원의 팀워크를 확인하는 기회로 삼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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