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개원105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제6회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대회 ‘비포&애프터’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개원 105주년을 맞아 당뇨인의 건강을 위한 제6회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대회 ‘비포&애프터’를 개최했다.

당뇨병 공개강좌는 내분비내과(박순희 진료부부장) 주최, 당뇨교육실(박선영 주임간호사) 주관으로 지난 29일 ‘당뇨병과 운동’이라는 주제로 생활의학연구소 2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사전 등록한 11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는 혈당측정과 무료검진으로 경동맥초음파를 해줬다.

또 행사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당뇨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식사 전 영양부 김민정 영양사가 ‘당뇨인의 식사법’으로, 당뇨환자들의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6가지 식품군에 대해 자세한 강의가 있었다.

식사 후에는 물리치료실 마영란 계장이 올바른 걷기와 테라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법을 소개하고, 참가자 모두가 테라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삼육서울병원 산책로를 따라 배봉산을 거쳐 중랑천까지 걷기대회가 이어졌으며, 혈당측정도 함께 진행됐다.

공개강좌에서 내분비내과 박순희 과장은 ‘당뇨병과 대사증후군’이라는 제목으로, 재활의학과 류병주 과장은 ‘당뇨병과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류 과장은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혈당관리를 위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그리고 당뇨환자들의 발관리에 대해 특별히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당뇨 도시락은 지난 행사 때보다 더 특별했고, 오늘 배운 6가지 식품군이 한 눈에 보여 평소 집에서도 적용할 수 있겠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테라밴드 운동법을 배웠으니 앞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야겠다’, ‘그동안 아무 신발이나 보기 좋으면 사곤했는데 류병주 과장님께서 평소에 그냥 지나치기 쉬운 가장 기본적인 신발 고르는 법까지 가르쳐 주셔서 좋았다’며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 원장은 "10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삼육서울병원은 ‘2015년 가장 일하고 싶은 병원, 2020년 가장 치료받고 싶은 병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동대문구를 만들고자 800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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