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료예방접종은 서울 본사는 차병원 스포렉스 건강검진센터에서, 공장 및 지방사무소는 해당지역 병원 및 검진센터에서 각각 실시한다. 본사의 경우 24일부터 4일간, 하루 두 차례씩 검진센터까지 셔틀을 운영해 이동편의를 제공한다. 오츠카 관계자는 “직원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독감예방접종에 이어 올해 2회째다. 임직원 모두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또 금연캠페인, 절주캠페인을 활성화하는 등 직원들이 건강한 신체와 즐거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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