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 제도개선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고용부 장관, 추석앞두고 인천산재병원 방문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추석을 앞둔 지난 12일 인천산재병원(인천시 부평구 소재)*을 방문하여, 산업재해로 인해 병상에서 요양 중인 환자들을 위로했다.

방하남 장관은 “산재근로자가 제대로 치료받고 일터나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요양과 재활서비스의 연계에 힘쓰는 등 산재보험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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