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 새로운 미래 희망의료 300년 다짐

‘개원 30주년 기념 등반대회’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이 산정상에서 환자중심 병원 도약을 향해 힘차게 포효했다.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7일 관악산에서 총 400여명의 교직원이 운집한 가운데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개원 30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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