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병원에서 치료받은 적 있는 제게, 한국행은 큰 모험이었습니다. 이젠 그 선택이 옳았다고 여깁니다. 고국의 많은 환자들에게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적극 추천하렵니다.” 지난 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기자 겸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체쿠로브(66)씨가 귀국후 감사인사를 전해왔다. 그는 지난달 3주 동안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해 목 뒷부분 경추신경종양을 치료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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