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주인공 ‘캡슐맨’이 정체를 숨기려 하지만 ‘간 때문이야 송’의 멜로디 때문에 결국은 들키고 마는 티저광고로 3주만에 140만뷰를 기록, 누리꾼들 사이에서 미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대웅제약의 우루사가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에서 세계인의 피로회복제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과 우루사의 뛰어난 효능과 우수한 제품력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시장의 UDCA 순도기준을 넘어 선 우루사를 ‘해외로 진출하는 준비된 스타’로 표현하며 우루사가 세계인의 피로회복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는 포부도 광고 속에 담겨 있다. 대웅제약 정찬길 마케팅실 상무는 “우루사 Please라는 카피를 통해 세계 어느 약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루사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라며 “이번 광고캠페인은 지난해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이후 진행해왔던 우루사 세계화 전략에 불을 지피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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