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광고는 최근 드라마 ‘내딸 서영이’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이보영이 출연,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광고의 가장 큰 포인트는 CM song. 윤종신의 히트곡 ‘팥빙수’를 재미있게 개사해(피로·피부 Song) 탄생시켰다. 특히, 이보영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가사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약간은 어눌하면서도 재미있는 표현을 연출함으로써 벌써부터 화제다. “피로야 내 피로야, 오지마 오지마. 피부야 내 피부야 사랑해 사랑해”라는 후렴구는 친근한 멜로디와 쉬운 가사가 어우러지며 아로나민씨플러스의 특장을 효과적으로 함축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