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바티스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대표 김상윤)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한다. 본인이나 가족의 건강을 돌봐준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 검진이나 진료 중 만난 잊지 못할 환자, 의료현장의 기억에 남는 풍경과 일상 등 환자, 환자 가족 및 의료진에 관련된 주제의 사진이라면 제한 없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또 일상에서 내·외적 상처를 치유하거나 치유 받았던 순간과 관련된 사진도 응모할 수 있다. 사진전 응모부문은 일반인이 응모할 수 있는 ‘일반부문’과 언론사 사진부 기자 및 방송카메라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이 있다. 응모마감일은 10월20일이며 참가신청은 신청서 및 사진 응모작을 씨네21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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