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은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을 꾸준히 후원하며, 홍명보 감독과 오랜 인연을 맺어 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경기 후 인터뷰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현장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선수의 부상을 걱정하는 홍명보 감독의 상처까지 감싸는 따스한 카리스마가 후시딘이 가진 감성적인 이미지와 함께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를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상처치료제 후시딘과 함께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후시딘은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의 지속적인 후원을 해나갈 것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을 응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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