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펙트 안료는 색 포화도와 기능이 탁월해 메옥살? 와히바 오렌지와 마찬가지로 자동차와 플라스틱 코팅 분야에 적합하다. 머크는 두 종류의 이펙트 안료 제품을 17일부터 양일간 멕시코 시티에서 열리는 남미 코팅쇼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머크의 멕시코 안료사업 대표인 알프레도 가르시아는 “신제품인 골드와 오렌지 메옥살? 안료는 화려한 색상을 좋아하는 남미 자동차 시장에 안성맞춤”이라면서 “메옥살? 안료는 독특한 효과와 월등한 성능을 결합시킨 매우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메옥살?이 새로운 고객 발굴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 이번 박람회 모토가 ‘Moving Effects’인데 메옥살?의 특징과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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