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은 지난 8일 '세븐에이트 데이'는 동성제약 임직원의 참여로 중계종합사회복지관, 풍납종합사회복지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 노원종합사회복지관, 천안시 노인종합사회복지관 등 서울, 경기, 충청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동성제약의 염색봉사단은 본사팀과 공장팀으로 나눠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은 물론 샴푸와 드라이까지 염색 시술의 모든 과정을 서비스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봉사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저희 동성의 염색봉사는 어르신께 젊음과 행복을 주는 염색봉사단으로 나눔과 봉사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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