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가 의사가 된 기분”

안산산재병원,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12일 안산지역의 중학교 학생 40명을 초청해 의사·간호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 등 전문 직업 소개는 물론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의 요청으로 평소 의료 분야에 관심과 장래희망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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