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 영업소 직원 및 본사 임직원 등 144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의 첫날은 회사 대표제품 및 신제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은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3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국 영업사원들의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훈시를 통해 “제약업을 둘러싼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 2013년 1분기 실적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성장했다”며 “분기실적 성장을 위해 애쓰신 영업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다”고 치하했다. 조아제약이 매출 성장을 유지하게 된 원동력은 바이오톤, 헤포스, 잘크톤 등 주력제품들의 매출 성장에 기인한다. 특히, 조아제약을 대표하는 바이오톤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일반의약품으로 수험생들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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