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리니 ‘프릴리지’ 출시 100일 기념이벤트

임직원 결속강화·화합 다져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조루치료제인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의 출시 100일을 맞아 ‘프릴리지 맨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릴리지 출시 100일을 기념해 열린 ‘프릴리지 맨을 찾아라’ 이벤트는 한국메나리니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전 직원 대상 프릴리지 메시지 공모전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프릴리지 OX퀴즈이벤트, 샌드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메시지공모전과 샌드아트 체험행사에서는 한국메나리니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

메시지 공모전에서는 프릴리지Ⓡ 의 사정시간 지연과 사정조절능력 개선 효과를 잘 표현한 ‘시간을 지배하는 자, 프릴리지Ⓡ’가 최우수작으로 프릴리지Ⓡ 복용으로 남녀의 만족도 향상을 표현한 ‘프릴리지Ⓡ로 당신의 사랑이 길~어 집니다’ 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알버트 김 대표는 “지난 4월1일 프릴리지Ⓡ 가격인하 출시 이후 환자들의 병·의원 방문은 물론 제품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며 “조루는 남녀 모두의 삶의 질을 하락시키고 부부관계를 소원하게 만드는 질환으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릴리지Ⓡ와 조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조루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해 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