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의료진, 한국연구재단 전반기 국가과제에 선정

명순철·정호중·김현직·송광섭·이은주·김재택 교수 6명 연구비 수주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의료진 6명이 최근 전반기 한국연구재단 국가과제에 대거 선정됐다.

해당 의료진은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를 비롯해 정형외과 정호중 교수,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 정형외과 송광섭 교수,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로 총 6명이다.

최근 들어 국가과제 선정이 날로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중앙대병원 의료진 6명의 한국연구재단 전반기 국가과제 선정은 좋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국가과제에 선정된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는 '전립선에서 항균펩티드 발현 기전과 역할' 연구, 정형외과 정호중 교수는 '관절역학 분석시스템을 이용한 한국형 인공 슬관절 부분치환기기 개발' 연구,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 동물 모델에서 Duox2에 의한 선천성 면역 네트워크 강화 기전' 연구, 정형외과 송광섭 교수는 '광반응성 azidophenyl 키토산 유도체를 이용한 골형성 단백 전달체의 개발'연구,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는 '암세포에서 beta-TrCP1 splice isoform에 의한 WNT/beta-catenin 신호 조절 기전' 연구로 3년간 각각 1억 5039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핵심개인연구에 선정된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에서 receptor activator of NF-κB ligand (RANKL)의 역할 연구'로 3년간 총 2억8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은 작년에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질병관리본부, 한국연구재단 등에서 지원하는 2012년도 국가연구비 사업공모에서는 28명의 교수가 42편의 연구과제에 약 40여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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