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릭스 10주년을 맞아 펼치는 ‘인판릭스-IPV 쌤쌤캠페인’은 갓난아기들이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손동작인 ‘잼잼’과 비슷한 어감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마련했다, ‘동일 성분으로 개발된 인판릭스-IPV(1,2,3차 및 5차)와 인판릭스(4차)를 접종해 교차접종 없이 편리하게 접종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판릭스-IPV는 국내에서 교차접종 없이 접종완료 가능한 유일한 콤보백신이다. GSK 인판릭스-IPV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오진주 BM은 “인판릭스-IPV는 1994년 첫 출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0년간 소아 백신접종의 기반이 된 인판릭스를 모체로 해 개발된 백신이다. 올해는 인판릭스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판릭스-IPV의 장점을 알리는 쌤쌤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쌤쌤캠페인의 첫 행사인 콤보파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동일성분으로 1차부터 5차까지 교차없이 접종완료 할 수 있는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및 인판릭스의 인지도를 높여 편리하고 효율적인 콤보백신 접종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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