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부부 웹툰 작가 캐러멜과 네온비가 글·그림을 맡았으며, 후시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상처공감다이어리)에서 독점 연재된다. 상처공감 다이어리 웹툰은 후시딘이 전개하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소비자 감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후시딘이 소비자와의 공감, 소통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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