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5월의 영화는 연애와 결혼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로맨틱 코미디물 ‘저스트 어 이어’로 가정의 달이자 부부의 날이 있는 5월을 즈음해 선정된 영화”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브랜드페이지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메뉴를 찾아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광동제약은 “2009년 4월부터 꾸준히 진행돼 젊은이들에게 감성 이벤트로 정착된 행사”라며 “엄선한 영화를 통해 삶에 대한 활력을 얻고 공감과 즐거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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